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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백신은 신생아에게 필요없다 2

작성자: 안예모님    작성일시: 작성일2016-12-28 11:59:58    조회: 538회    댓글: 0

이 글은 계간 "부모가 최고의 의사" 2호에 실린 글입니다.


공부합시다, 예방접종

 

B형간염백신은 신생아에게 필요없다 2

 

»»류재천 (셀프케어 / 발행인

 

 

  다른 문제는 B형간염백신으로 얻은 항체는 없어진다는 사실입니다. B형간염에 잘 걸리는 나이는 주로 20대 초반인데 영유아기에 접종된 B형간염백신의 항체는 중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대부분 사라집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위험하지 않을 때는 백신을 접종하고 가장 위험할 때는 무방비로 있게 되는 것이죠.


  아래는 2004년 8월 6일 조선일보 기사 일부입니다. 

 

  "지난 85년 이후 출생아는 출생 직후 대부분 B형간염백신을 접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에서 항체가 음성으로 나타남에 따라 백신자체의 효과, 백신 접종 시기와 방법 등에 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학교보건협회(회장 조병수·경희의대 소아과 교수)는 2년에 걸쳐 경기도 지역 초등학생 9990명과 중학생 569명 등 1만559명의 B형간염 항체를‘ RPHA법’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 59.4%인 6292명이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985년 이후 출생자의 B형간염백신 접종률은 80% 안팎이다. 조병수 교수는 또 RPHA 검사보다 훨씬 정교한‘ RIA법’을 이용해 최근 경희대병원 소아과를 찾은 초등학생 중 예전에 백신을 접종했던 102명의 B형간염 항체를 조사한 결과 63명의 항체가 음성으로 나타나는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니까 전체의 20%만 제외하고 항체가 없어진 거죠. 백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효과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실제로 위험할 때인 20대 초반에는 항체가 남아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연구자들은 잘 아는 내용이지만, 저명한 학자에 의해 1만명이 넘은 사례를 2년에 걸쳐 한 연구는 굉장히 드물고, 큰 노력이 필요한 연구입니다. 그런데 이 연구결과를 본 질병관리본부 담당자의 한 마디는“ 믿을 수 없다”였습니다. 참쉽죠?


  B형간염백신의 부작용을 살펴보면 백신접종자의 17%정도가 피로, 설사, 두통, 상기도감염, 발한, 구토, 위경련, 식욕상실, 메스꺼움, 발한, 감기, 발진, 관절염과 같은 통증, 림프절 종창, 불면증, 이통, 저혈압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겪는다고 합니다. 매우 드물게 두드러기, 헐떡거림, 창백함, 허약, 빠른 심장 박동, 현기증, 호흡곤란을 포함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도 부작용에 포함됩니다. 아직 확실히 인정되진 않았지만 신경계 부작용인 길리안바레증후군과 대상포진, 경련, 류마티즘성 관절염도 보고됩니다. 미국의사참고서인 Medical Economics Physician's Reference에는 간염백신의 부작용으로 간염이 명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공립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B형간염 예방접종을 중지시켰는데, 그 이유는 이 연령층의 아이들에게 B형간염 백신이 류마티즘성 관절염을 증가시켰고, 낫고 있던 질병을 악화시켰으며, 다발성경화증을 유발했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 백신을 맞은 아이들이 안 맞은 아이들보다 당뇨병에 34% 더 걸린다고 발표됐구요. 캐나다에서는 이 접종 후에 정신적 기능 장애, 피로, 시력저하, 피부손상, 지능저하 등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런 부작용은 대부분 언어적으로 부작용을 보고한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아기들에게 이런 백신의 부작용이‘ 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기들은 자기에게 부작용이 나타났다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백신부작용 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이겁니다.


  “어떤 백신이 가장 위험한가요?”


  처음엔 근거자료가 가장 많은 DTP백신이 가장‘ 위험할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7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같다’라는 말이 빠지고,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장 위험한 백신은 B형간염백신입니다.”


  왜냐하면 이 백신은 태어나자마자 맞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부작용이 인정된 이 백신을 태어나자마자 맞게 되면 부작용이 나타나도 백신부작용인지 그냥 그 아기가 아파서 그런 것인지 알 길이 전혀 없습니다. 엄마가 바이러스 보유자가 아닌 경우에 이 백신은 어린 아기에게 전혀 필요 없습니다. 왜 우리는 이것을 ‘갓난아기’에게 맞추고 있을까요? 이런 것이 과잉의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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